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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여름 휴가를 가자고 한다.
나는 정말 사람 많은 곳 가는 거나 사람 많을 때 가는 걸 싫어한다.
근데 뭐... 내 결정권이 효력이 있을라면 더 좋은 스케줄과 더 좋은 컨디션을 (즉, 플랜 B) 를 제공하는거 아니면 안돼기에...
그래서 계획부터 한번 쭉 기록해 보려고 한다.
여행지는 제주도로 이미 정해졌고..
장마를 피해가야한다. 제미나이는 이번 제주도 장마는 6월 하순~ 7월 20일 전후 라고 한다.
그리고 극성수기는 7월말~8월초로 그때는 피하고 8월 중순~8월 말로 잡아보라고 한다.
숙소는 사실 와이프가 고민하기 싫다하여 헤비치 or 신라 둘중에 생각중이다..
👉날짜는 연휴가 있는 8월 17일을 시작날로 17,18,19,20일 로 정해보자.
👉참고로 하나카드 사용시 (하나투어, 아고다, 익스피디아, 호텔스닥컴)은 1.5% 적립준다
공식 홈페이지를 사용했을 시 받는다.
제미나이는
숙소 비교: 신라호텔 vs 해비치
성인 4명에 4살, 2살 아이 둘이 함께하는 총 6인 가족 여행이므로 숙소 선택이 일정의 핵심이 됩니다.
제주 신라호텔 (중문):
장점: 압도적인 키즈 프렌들리 서비스와 최고의 조식(더 파크뷰)을 자랑합니다. 야외 수영장 시설이 훌륭해서 아이들이 종일 놀기 좋습니다.
해수욕: 중문색달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으나 파도가 다소 셀 수 있어, 어린아이들은 주로 호텔 수영장을 이용하고 바다에서는 모래놀이를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객실: 6인이 머물려면 커넥팅 룸을 예약하시거나 객실을 2개 잡으셔야 합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표선):
장점: 부모님과 아이들이 다 함께 머물기에는 거실과 주방 공간이 있는 해비치 리조트 객실이 훨씬 넓고 쾌적합니다.
해수욕: 바로 앞 표선해수욕장은 수심이 매우 얕고 파도가 잔잔합니다. 4살, 2살 아이들이 튜브를 타고 놀거나 조개잡이를 하기에 제주에서 가장 안전하고 완벽한 바다입니다.
이렇다고 한다.
일단 전에 에버랜드 놀러갔을 때를 생각하면 첫째는 바닥에서 잘 못잤고, 둘째랑 아내는 그래도 잘 잤나? 싶다.
그래서 킹베드에서 셋이서 뒹굴며 자는게 맞을지 고민이된다.
셋이서 킹배드에 자면 과연 잘 잘 수 있을지... (이렇게 되면 나는 이제 이마트에서 10만원 정도 저렴이 매트를 사서 쓰는 수밖에..)
헤비치가서 온돌 있는 방에 이마트에서 저렴이 하나 사서 가는게 좋을듯한데... 문제는 지연이가 과연 잘 잘 수 있을것인지...
헤베치 "리조트 그랜드 빌리지뷰 스위트 : 킹베드 1/ 요이블세트 2개 = 1639650원, 조식2인 포함
일단 신라와 헤비치 중에서는 헤비치로 갈거같다. 더이상의 고민은 사치다.
헤비치 리조트로해서 온돌방 1개, 침대방 한개짜리, 거기에서 이마트에 들려 5만원 정도되는 요를 차라리 2~3개 사서 편히 자는게 나을거같다...
숙소는 그럼 헤비치로 결정!
1인 조식은 65,000, 소인은 36,000원
일단 성인 2명 + 소인 1 = 65000*2 + 36000 = 166,000원 : 3일 기준 498,000원
와우.. 이로써 대략 1639,650 + 498,000 이 방값
휴 비싸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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