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계획을 세울때 도파민이 나온다.

 항상 신기한 경험이다.

계획을 세우는 일은 즐겁고, 세우는 동안에는 뭔가 직접적으로 일을 잘하는 것 같고 그렇다.

가슴이 웅장해지고 계횟을 세우는 동안은 이미 그 일을 다 이룬 후에 감정이 막 솓구쳐서 도파민이 막 나온다.

그리고 길게 가면 3일이다. 어떻게 하면 이 기간을 좀 더 길게 가져갈 수 있을까?


1. 3일을 더 쪼개라.

내가 경험한 바로는 그렇다. 개인적이긴 하지만 나는 3일을 시행하면 정~~~~ 말 잘한거다. 
그 이상은 실패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습관을 만드려면 66일을 쉬지않고 해라 라고 말한다. 그말이 맞을까? 어느정도 맞다.
나도 해봤으니 그렇다 라고 말하기가 조금 더 쉬워진다. 

그 66일을 가는게 근데 쉬울까? 그 중에 하루라도 만약에 실패하면? 그럼 다시 처음부터 가야하는 거 아닌가? 그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지 않을까?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차라리 3일을 더 쪼개기다.

예를 들어 3일을 1일마다 쪼개면 그 하루만 잘하면 된다. 그리고 다음날 전에 계획을 다시 세워라.

그 1일을 더 쪼개서 하루중 계획한 한가지 일만 더 잘하면된다. 
그리고 그 한가지 일을 위해서 알람을 맞추고 그대로 시행하면 된다.

나는 그저 알람이 울리면 하던걸 멈추고 그 정해진 일을 시작하기만 하면된다. (이게 제일 어렵지만, 그 다른 어렵게 느껴지는 일들을 제거하면 그나마 부담감은 줄어들 것이다)


2. 계획을 3일마다 수정해라.

1번처럼 했는데도 안되는 경우가 분명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계획을 매일 세우던지, 아니면 오전 오후로 나눠서 세워라.

그렇게 하라는 이유는 간단하다. 계획을 세울 때는 분명 도파민으로 즐겁다. 그리고 그 도파민의 시작은 계획을 세우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계획을 세우면서 지켰을 때의 그 성취감을 미리 맛보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그렇기에 계획을 짧게 짧게 세우고 바로바로 실행하는 것이 가장 관성적으로 빠르게 시작할 수가 있다. 힘들 때쯤에 다시 계획을 세우고 그전의 계획 (오전/오후던, 하루하루던)을 점검하면서 다시 세우면 분명 즐겁게 갈 수가 있다.

우리가 쇼츠를 보면서 도파민을 얻듯이, 그 방법을 작업을 수행하는데에 사용하는 것이다.


결론

이 글의 주제는 결국 "실행"을 얼마나 더 쉽게 해주는 것이 있는가 이다.

내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은 그 노력을 조금이나마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이다. 사실 이 글이 또 나에게 나스스로를 밀어서 계획을 실행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것이기에 나는 오늘도 이렇게 블로그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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